요새 전 한국인삼유통공사의 찐 팬이 되어가고 있네요.
만병통치 건강제품은 아니겠지만
얼마전 아들이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서 기침이 계속 난다고 2주 내내
힘들어 하더라구요.
병원도 다니고 좋은 음식도 먹고 하는데도 그치지 않으니 폐에 문제나 코로나 생각이 나면서
걱정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리저리 생각 끝에 홍삼 생각이 나서 아들에게 몰래 사서 잘 챙겨먹으라 당부했지요.
그런데 이틀 뒤 정말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네요.
아들이 기침이 안나온다면서 신기하다고 그러는 겁니다.
저도 반신반의 하는 맘으로 복용시켰지만 이렇게 효과를 보고 나니 더 감사하게 되네요.
요새 시골에 혼자 계신 엄마도 기력이 쇠해져서 힘들어 하시는데
홍삼이라도 준비해드리자 싶어 오늘 주문해 드렸네요.
얼른 배송되서 엄마가 기운을 차리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