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에 1세트 다 넣고 홍삼숙성 코스에서 홍삼을 만들었는데,
물을 부울까,
꿀을 부울까
고민하다가
꿀을 넣고
홍삼정과 코스를 눌렀어요.
홍삼만 건져내서 스푼으로 열심이 으깨고
액도 좀 부어서 부들부들하게 만들었어요
그래도 액이 많이 남아서
그냥 홍삼 꿀차로 타서 먹으려고요.
홍삼고가 이름을 안붙여두면
냉장고에 있는 좀 오래되어 변색된 마트 된장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ㅎㅎㅎ
아직 1세트 더 남아있지요.
얘는 인삼꿀차를 만들까 어쩔까 생각중이에요.
그냥 꼭꼭 씹어먹어도 좋구요.
전에는 삼이 깨끗했는데
어제 온거는 흙이 잘 안씻겨서 다리 사이사이에 좀 많이 붙어있었어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좋은 인삼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작성자 고객센터
작성일 2018-02-20
평점
저희 한국인삼유통공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만족이 저희 한국인삼유통공사의 큰 기쁨입니다.
수삼이 덜 씻겨서 불편하셨군요 고객님!! 명절이라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항상 고객님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앞으로도 저희 한국인삼유통공사 많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에도 고객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