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항상 저희 한국인삼유통공사를 이용해주시는 업체 및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6년 많은 사건들과 일이 있었던 일을 뒤로하고, 새로운 한해인 2017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아직 마무리되지 못한 일들이 있지만, 하루 빨리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고
희망찬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 2017년을 맞이하여 오랜기간 고객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
더욱 편리한 이용을 위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