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오리들깨탕에 한개 다 넣었더니 너무 강해서 이번에는 먼저 차로 우려서 먹고 재탕 한것으로 오리들깨탕을 끓이니 딱 맞아요. 재탕한 차를 다 먹고 아까와서 불은 인삼을 버리지 않고 그냥 씹어먹었네요. 쌉살하니 맛있어요.
(2022-09-05 12:54:0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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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 페이 구매자(ip:***.***.***.***)
작성일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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