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친정동생을 위해서 2박스 주문해서 오쿠에 홍삼을 만들었는데 처음은 완전 진하고 재탕이 일반 홍삼팩 내용물의 농도와 같아서 다들 잘 먹고 있어요^^ 씻어서 주니 편하고 튼실한 인삼 굵기와 싱싱함에 믿음이 갑니다. 번거로워도 정말 농도가 달라서 재탕까지 4L양을 먹고 다시 만들려고 주문했습니다.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위해서 이어서 먹을까 해요 금산이나 산지에 가도 저같은 사람은 속고 살꺼 같고 그렇게 많이는 필요없으니 이렇게 주문하는 것이 오며가는 기름값을 생각해도 저렴하고 믿을 수 있어 정말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