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2번째인데..
첫번째에는 인삼이 크기도 고르고 별 이상없이
정말 만족했었는데...
이번엔 크기도 몇개가 고르지 못했어요...
몸통이 완전 짜리몽땅한것도 섞여있고...
수삼 2뿌리는 몸통이 쩍~갈라져 있었고
수삼 하나는 머리부분이 상한부분도 있었어요..바로 칼로 제거..
그건 초복에 삼계탕에 넣어야겠네요..
뭐 그래도 전체적인 상태는 여전히 괞찬아요..
한국인삼유통공사의 품질 보증서도 믿음직스러웠구요...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이번에 품질은..
별 다섯개중 세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