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자마자 한시간도 안돼서 발송문자 받았구요.
눈이 많이 왔음에도 하루만에 왔어요.
유리병인줄알았는데 플라스틱이구요.그래도 깨질까 대왕 뽁뽁이로 잘 포장돼서 왔어요.
왠지 사향꿀은 아이들에게 먹이기 싫어서 순수 꽃꿀을 찾고 있었는데 어기서는 구분해서 판매하니깐 믿을수있네요.혹시 몰라 주문전 전화해서 물어보고 샀어요.
사향꿀 보다 2배가량 비싸긴하지만 아이들이 자주 먹는거라 좋은거 사봤어요.안좋으면 이번만 먹고 안사려고했는데 먹어보니깐 어릴때 사향꿀 나오기전 시골집에서 먹었던 그런 맛이네요.잡화꿀이라 향이 아카시아꿀보단 강하다고 해서 고민했는데 괜찮았어요.
1kg 사놓으면 온갖 과일들 먹을때 맛없다고 안먹을때 먹이니 금방 먹어서 2kg샀어요.
떪은 아사이베리랑도 섞어 줬더니 포도주스같다며 잘 먹네요.이제 꿀은 계속 여기서 살거 같아요.
큰통을 주문하면 배송비를 무료로해주시던지 아님 작은 짜는통을 사은품으로 주면 더욱더 좋을거 깉아요